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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상책임담보(여행보험)
보험기간   계약자  계약자 : MOO, 피보험자 :

Q :
M씨는 8박9일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도착후 공항에서 차를 빌려 호텔로 향하던중 졸음운전으로 선행 차량을 충격하고 이어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다행히 대인피해는 없었으나, 운전자 본인이 운전대에 얼굴을 부딪쳐 앞니가 부러졌고, 빌린 차량과 피해 차량이 손상됐다. M씨는 두 차량의 수리비로 미화 980달러를 지급했고, 병원에서 치아 치료비로 미화 1500달러를 지급했다.
이 경우, M씨가 미국에서 지급한 금액의 보상이 가능한가?

A : 최근 해외여행중에 본 건과 같이 렌터차량 운전중에 본인의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 발생시 피보험자(여행자)는 본인이 가입한 해외여행보험의 담보사항 및 면책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본 건과 같이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상해 또는 훼손을 입혔을 경우, 모든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 특별담보에 의거해 보상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해외여행보험 배상책임 특별담보중 3조 10항의 내용을 보면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 - 항공기, 선박, 차량, 총기의 소유, 사용 또는 관리에 기인하는 배상책임이라고 명기돼 있는 바, 이는 본 사고와 같이 차량의 소유, 사용, 관리로 인해 타인의 신체 또는 재물을 훼손을 입혀 손해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는 담보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차량수리비 미화 980달러를 제외한 본인 치료비 미화 1500달러에 대해서만 해외여행보험 상해치료실비 담보에 의거해 보상됐다.